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사망 사건 (문단 편집) ====== 반대 ====== 다만 아무리 그래도 박원순의 업적도 없진 않거니와, [[노회찬]]과 [[노무현]]의 사례를 열거하며[* 다만 이 두명인 경우는 알고보니 [[드루킹 게이트]]의 사실상 피해자, [[이명박 정부]]의 토끼몰이식 수사의 피해자란 요소가 있어서 박원순과는 사례가 차이가 난다.]아직 형사적으로 피소되었지 재판에 넘어가서 유무죄가 결정된 건 아니니 [[무죄 추정의 원칙|아직 선량한 사람으로 보고]] 최소한 사람의 도리는 지켜야 된다는 당원들도 없진 않았다. 에서 언급한 평당원들의 탈당은 지속적으로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5/0003016716|발생하고 있는]] 이유도 이에서 기인한다. 실제로 [[정혜연]] 전 정의당 청년부대표는 [[https://www.facebook.com/JusticeYeon/posts/1210068752674953|자신의 페이스북]]에 "최소한 사람된 도리에 맞게 할 말과 안 할 말을 가릴 줄 아는 정치는 어디 가고 사라져버렸습니다. 원내에서 우리당의 스피커가 되는 청년 국회의원이 지금의 상황의 원인이라는 것에 더 참담함을 느낍니다. 대변인 논평에서부터, 이번 조문 논란까지, 두 국회의원은 자신들의 발언이 어떤 논란을 가져올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 않았습니까. 당원들의 탈당이 더 이어질 것이라 생각하지 못하셨습니까? 그럼에도 논란을 더 가중시킨 것은 무슨 연유입니까?" 라는 글을 남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